국방부, 한미 군수·획득 인력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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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방사청·미국 국방획득대학교(DAU) 협력, 미래 군수ㆍ획득 전문인력 육성에 초점
▲ 국방부

[뉴스스텝] 대한민국 국방부 군수관리관실과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 그리고 미국 국방획득대학교(DAU)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미 간 군수·획득 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국제 워크숍이 오는 2025년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 무기체계의 등장 속에서 군수 및 획득 인력의 전문성과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미국에서는 국방획득대학교(DAU)의 유병욱(Brian Yoo) 교수를 포함한 3인의 교수진이 방한하며, 이들은 다년간의 미국 국방획득 정책 실무 및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고급 군수 전략과 인력 개발 방안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 1일 차: 글로벌 군수 전략과 미국 획득 정책 동향 공유

첫날인 5월 19일에는 ▲권역별 정비거점구축(RSF) 전략 파트너십 ▲미국 국가방위산업전략(NDIS) 실행계획 ▲최근 미국 획득 정책 동향 등, 글로벌 수준의 군수 정책과 전략이 집중적으로 조명된다. 이를 통해 한국 군수 인력들이 최신 국제 동향을 이해하고 향후 정책 기획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4일 차: 국내 실무 연계 분과 운영

5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국방부와 방사청이 각각 분과를 주관하여 군수현안 해결 및 획득 인력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국방부 주관 분과에서는 ▲공중무인체계의 총수명주기관리방안을 포함하여, 5개 주요 이슈에 대한 심층 발표와 참여형 토론이 진행된다. 이 분과는 실제 현장에서의 군수 현안에 대한 전략 수립 및 해결방안 수립에 중점을 두고 구성되어 있다.

방위사업청 주관 분과는 ▲획득인력의 전문성 확대 방안 ▲인재 브랜딩 전략 ▲교육 커리큘럼 개선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방위사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적 역량 강화 방안에 집중한다.

군·산·학·연 협력의 장인 이번 국제 워크숍 개최로, 군수·획득 인력의 전문성과 국제성 모두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워크숍에는 군 실무자, 방산업체 관계자, 연구기관 등 군수ㆍ획득 업무에 종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에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군수 및 획득 인력 양성에 대한 범세계적 협력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국제 워크숍은 ‘교육-토론-네트워킹’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각국의 정책 사례를 비교하고 상호 간 실질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국제 워크숍을 통한 교류협력은 한미 간 국방 군수·획득 분야의 전문성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실질적인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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