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 벽 타고 하늘 나르는 클라이밍 즐길 수 있게 됐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1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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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클라이밍 경기장 개장 기념 전국스포츠클라이밍페스티벌 개최
▲ 철원에서 벽 타고 하늘 나르는 클라이밍 즐길 수 있게 됐다

[뉴스스텝] 철원군에서 맨손으로 암벽을 타는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철원군은 10월 22일 철원클라이밍센터에서 '2022년 철원클라이밍센터 준공기념 전국스포츠클라이밍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철원군체육회 주최하고 강원도산악연맹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철원군과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한다.

선수 220여 명과 임원 및 관계자 30명 등 250여 명이 참가하며, 출발신호와 함께 지면에서 완등점까지의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난이도는 총 10문제로 구성되며, 단체전으로 8명이 참가해 총 4문제를 풀며, 최고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철원클라이밍센터는 지난 2021년 체육진흥시설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10월 22일 준공식을 기념하여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현종 군수는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인 성취감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군민건강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체육시설과 스포츠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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