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4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4 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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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5개 은행·강원신보, 도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 체결
▲ 강원특별자치도, ‘24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개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2.14. 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강원신보 등 6개 기관과 '2024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 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민선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3년부터 해당 자금을 1,2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5개 은행(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 총 47억 출연 및 2,000억 대출자금 조성,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200억(2.15개시), 하반기 800억(7월~)의 대출, 도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등이다.

업체당 대출규모는 최고 5천만 원이며, 지원사항은 2년간 2%의 이자지원과 보증수수료 0.8% 2년 분이다. 보증한도는 총 2억 원 미만이며,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위해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은행에 제출하면 강원신용보증재단 별도 방문 없이 대출을 실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증드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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