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다양성영화 '샤인', 한림 작은영화관에서 만나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4: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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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지원작품 '샤인' 31일 개봉
▲ 한림 작은영화관에서 만나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영화 '샤인'이 오는 31일 한림 작은영화관에서 개봉한다.

영화 '샤인'은 들꽃(2015), 스틸 플라워(2016), 재꽃(2017) 등 ‘꽃 3부작’과 바람의 언덕(2020)을 연출한 박석영 감독의 신작으로, 진흥원에서 시행한 제주다양성영화 제작지원 사업(2022)과 후반작업 지원사업(2023)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다.

영화는 100% 제주에서 촬영된 올 로케이션 작품으로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혼자가 된 열여섯 살 예선 앞에, 엄마에게 버려진 여섯 살 아이 새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6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개막작 선정 및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 부문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샤인'은 전국 각지에서 씨네마니또 프로그램을 통해 개봉 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외로움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덤덤히 풀어낸 영화 '샤인'은 31일 전국 개봉하는 일정이지만 제주에서는 한림 작은영화관만 개봉이 확정됐다.

자세한 상영 일정과 티켓 예매는 한림 작은영화관 홈페이지 또는 디트릭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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