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일시청소년쉼터 “가정 밖 위기청소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1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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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쉼터협의회 ‘협약식’
▲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쉼터협의회 ‘협약식’

[뉴스스텝] 11월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와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쉼터협의회(회장 고민좌)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협력의 장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쉼터협의회는 제주 도내 청소년쉼터 및 청소년자립지원관 등이 청소년 복지와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연계와 연대·공조를 목적으로 의기투합한 협의체이며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가 2024년 7월에 신규 개설하여 가입함으로써 도내 가정밖청소년 복지서비스 지원망이 갖춰진 셈이다.

‘위기청소년을 위한 협력관계 유지, 가정 밖 청소년 보호 지원, ‘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사업 상호 협력’ ‘청소년의 인권과 권리 최대한 옹호하며 비밀사항을 절대 보장’ 등에 적극 협력한다.

아울러 청소년쉼터 운영 효율성과 청소년 자립 지원 등을 위하여 쉼터 간담회를 연1회 이상 실시 및실무자 사례관리 연계지원 회의 등 도모한다는 뜻을 모았다.

김민교 소장은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쉼터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가정 밖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망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우선 할 각오임”을 밝혔다.

고민좌 회장은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와의 협약으로 도내 청소년쉼터 관계기관이 하나로 구성이 되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로 이들이 가치 있는 삶을 실현하는 데 관련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되어서 기쁘다. 이에 본 협의체는 가정 밖 청소년 복지서비스 전문 협의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는 가정 밖 청소년의 가정·학교·사회로의 복귀 및 건강한 발달·성장을 도모·지원을 위해 9세 부터 24세의 가정 밖 청소년 대상 일시보호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연중 무휴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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