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기부”…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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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원 상당 현금과 온누리상품권 모금… 따뜻한 도움의 손길 꾸준히 이어가
▲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기부”…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뉴스스텝] 서울 은평구는 지난 28일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대원들이 대한적십자 희망성금으로 15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을 모금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신년 기부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 품목은 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희망성금과 지난해 서울시 여성민방위대원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은평구 여성민방위대는 지역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는 봉사단체로, 각종 민방위와 재난·안전관리 활동을 상시 수행하고 있다.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은 물론 취약지를 순찰·점검하며 수도 동결, 노후주택 결함, 급경사지 위험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들을 가까이에서 살펴왔다.

기부에 참여한 대원들은 “추위가 거센 겨울, 우리의 작은 도움이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여성민방위대가 희망성금까지 뜻을 모아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며 “대원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 희망성금 및 특별회비는 자율적으로 납부하는 성금으로 납부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적십자 회비 모금 18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를 기록하여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한적십자사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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