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5년 해상교통 안전캠페인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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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도선 승객 대상 해상교통 안전문화 확산 앞장
▲ 통영시, 2025년 해상교통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통영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2025년 통영시 해상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가 주최하고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통영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 기관과 및 여객선·도선 운항 선사들이 동참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승‧하선 시 질서유지 ▲전기차 SOC 50% 미만 선적 ▲구명조끼 착용법 및 비상시 대처요령 ▲위험구역 출입금지 ▲선내 음주 자제 등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 배포와 피켓 홍보로 범시민적 활동을 통해 해상교통 이용객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여객선‧도선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해상교통의 안전 기반을 더욱 건실히 다지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쾌적한 통영 해상교통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통영시 내 도선 12척과 해상교통 시설물(여객선터미널) 7개소에 대해 안전용품 상태와 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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