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가로수로 인한 인도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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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록 파손 구간 점검·정비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추진
▲ 보도블록 파손 구간 점검·정비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추진

[뉴스스텝] 영광군은 가로수 뿌리 성장 등으로 인해 인도 내 보행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구간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여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가로수 뿌리가 자라면서 보도블록이 들리거나 포장이 파손되는 등 걸림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로수 보호틀이 철거된 후 지면이 고르지 않아 보행자가 발을 헛디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보도블록 및 인도 포장 파손 구간에 대한 수시 점검과 신속한 보수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로수 뿌리로 인한 보도 변형 구간은 뿌리 절단과 보도 평탄화 작업을 병행해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가로수로 인해 인도 보행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 가겠다” 라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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