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마음챙김 역량강화&힐링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4: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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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 · 정서적 회복 지원 위한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 진행
▲ 부산 동래구, ‘마음챙김 역량강화&힐링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공공부문 사례 관리 종사자 및 지역 민간기관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역량강화&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에서 사례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소진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역량 강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원철 교수가‘정신건강 문제, 사례 관리사의 지식 확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저장 강박과 우울증 등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정신질환을 중심으로, 사례 관리자가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현악 4중주 실내악 연주가 더해져 사례 관리 종사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이광미 강사(전 신촌세브란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스트레스·번 아웃 예방을 위한 실전 마음 챙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실무자들이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스스로를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명상·호흡법·감정인식 훈련 등 실질적인 마음 돌봄 기법을 심도 있게 안내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해결해 가는 분들이 바로 사례 관리 종사자들이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실무자분들의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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