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라면 먹고 서울달 타러 가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4: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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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서울라면’, ‘서울짜장’ 구매자 중 200명 서울달 티켓 증정 이벤트 진행
▲ 서울라면 먹고 서울달 타러 가자!

[뉴스스텝] 서울시는 ‘서울라면’, ‘서울짜장’ 출시 100만 봉 돌파 및 ‘서울달’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풀무원과 함께 ‘서울라면’ 구매 고객 대상 ‘서울달’ 탑승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부터 ‘서울라면’, ‘서울짜장’ 번들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각각 100장씩 총 200장의 ‘서울달’ 티켓이 랜덤으로 포함되며 이벤트 패키지는 서울달 이벤트 안내 문구가 포함되있다

티켓은 1매에 1인 탑승 가능하며, 이벤트 패키지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에 지름 22m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로 8.23.(금)부터 정식 개장, 유료로 운영하게 되며, 동 이벤트에 당첨시 사전 탑승이 가능하다.

‘서울달’은 최대 15분 동안 수직 비행하여 150M 여의도 상공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열기구)로 7.6.(토)~8.22.(목)까지 시범운영 후 8.23.(금)부터 유료 탑승을 개시한다

서울 여의도 잔디공원 서울달 탑승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화~일 오후 12시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서울라면’은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시와 풀무원이 지난 2월 개발한 상품으로, 바쁘고 활기찬 서울 생활 속에서도 간단하지만 건강한 한 끼를 챙겨 먹으려는 서울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제작한 것으로, 성수 팝업스토어,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노을공원 K-바비큐 축제’ 등에서도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는 등 좋은 반응이 이어져 왔다.

서울시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는 풀무원은 ‘서울라면’ 이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여 1천만원을 서울런 사업에 기부한다.

서울런 사업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온라인 교육콘텐츠와 1:1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해 사교육비를 줄이고 교육격차도 완화하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사업이다.

특히 7월부터 서울런에 가입할 수 있는 소득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완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까지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아울러, 풀무원에서는 미주, 중동 등 전 세계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해외 수출용 ‘서울라면’을 개발 중에 있으며, 8월에는 미국에서, 10월 이후에는 전 세계에서 ‘서울의 맛’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서울라면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라면 형태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풀무원 최초의 용기라면으로 가을을 맞아 한강, 남산 등을 나들이하는 내․외국인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채숙 홍보기획관은 “서울라면에 보여주신 사랑 덕분에 서울런 사업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재밌는 이벤트가 추진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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