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오션-밸류업 제주 데모데이’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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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스타트업 10개사 IR 피칭… 대상 ‘㈜메가플랜’, 최우수상 ‘토버스’ 선정


[뉴스스텝]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제주센터 J-Space에서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하는 ‘2025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오션-밸류업 제주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센터가 협력해 추진 중인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소금, ▲메가플랜, ▲토버스, ▲위드라이크, ▲애논, ▲컬리버, ▲치즈라이브러리, ▲탄산오름, ▲리젠바당, ▲오션브릭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용암해수·해조류 활용, 해양환경 보호, 어업 생산성 향상등 제주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주제로 IR 피칭을 진행했다.

심사에는 현직의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의 심사역들이 참여해 ▲사업모델의 차별성 ▲투자유치 준비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메가플랜(대상, 상금 1,500만원), 토버스(최우수상, 1,000만원), 오션브릭(우수상, 700만원), ㈜위드라이크(우수상, 700만원) 등 4개 기업이 수상했다.

제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해양수산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장이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해양수산 산업 전반에서 혁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주센터는 제주도와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로컬분야를 담당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주지역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전담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10개사를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멘토링 및 맞춤형 컨설팅, 판로개척 및 홍보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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