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TP,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서 4억 3천만원 수출 성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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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25일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홍보관 운영


[뉴스스텝]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난달 열린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에서 4억 3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 수출과 기업 유치를 위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제주TP 정책기획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시 전시전문관(OSCO) 열린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기업 유치 상담 5건, 30만 달러(4억 3천만 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TP는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과 제주특화산업 가운데 화장품 분야 육성전략 홍보의 일환으로, 홍보관 운영을 통해 투자·기업 유치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제주이전 의향이 있는 기업들과 상담을 벌였다. 도내 바이오 분야 기업 6곳도 참여해서 제품을 홍보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디지털 피부 측정기기(스마트미러)와 맞춤형 화장품 온라인 플랫폼(스킨큐레이터)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주기업지원사업 홍보관에서는 ㈜유앤아이제주, ㈜대한뷰티산업진흥원 2개사가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회원사인 더로터스㈜, 유니크미, 제주시트러스랩스, 제주리베 등이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제품 홍보 및 판매, 해외 고객 미팅을 통해 신규 판로를 확보하는 등 제주화장품과 바이오 제품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청정 제주 이미지와 가치를 강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화장품 브랜드는 첨단 미용기술과 결합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제주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정 바이오산업을 제주의 대표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의제 중 하나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제주 '화장품 및 식품'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재)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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