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2 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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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자도 출범 이후, 첫 국제회의 개최
▲ 강원도청사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문체부, 한국여행업협회(KATA), 강릉시와 함께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36차 한국·대만 관광 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는 한국과 대만의 여행업계간 교류와 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민간협회인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대만관광협회 (TVA)가 매년 한국과 대만에서 번갈아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상호교류 300만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관광 재개 전략’을 주제로, 한국과 대만의 유관기관, 관광업계 대표단 220여명의 참가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류회의 한국 개최는 2019년(경주)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관광교류회의 개최지로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및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의 해를 맞아, 교류회의와 연계한 대만관광객 유치 확대 및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는 교류회의 기간 한국과 대만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교류상담회를 개최, 참가업체간 신규 관광콘텐츠 정보제공과 홍보 및 네트워크 교류를 통한 대만관광객 유치 협의에 나서고,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연계 6월 14일 교류회의 대표단 환영만찬행사에 앞서, 한국여행업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양국 대표단과 함께하는 환영만찬 행사에서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기념 세레머니와 함께 특별 축하공연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코로나 이전(2019년)방한시장 3위(126만 명)에 해당하는 대만 시장 선점을 목표로, 지난5월 대만 4대 여행사(웅사, 강복, 오복, 백위)와 업무협약 체결, 국제관광 박람회 홍보, 강원관광 설명회 개최 등 대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주력 추진했으며, 후속조치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대만 여행업계 및 언론매체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여 한류 상품 개발과 함께 웰니스, 강릉 야간관광 공연,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등 국제 이벤트를 연계한 신규상품 출시에 나선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한국과 대만은 코로나 이전(2019년) 상호방문교류 250만 명에 달하는 중요한 파트너이자 협력관계로, 이번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연계한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의 성공개최를 통해 상호교류 300만 목표 달성과 많은 대만 관광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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