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역점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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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역점 추진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이미 준공된 6곳을 제외하고 2023년 선정된 3곳을 포함하여 금년도 33곳에 국비 48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올해에는 신규로 지역특화, 동해 ’환동해의 문화를 잇는 상권재생 프로젝트 커넥트 송정‘, 평창 ’지금은 대화를 청(靑)취할 시간입니다‘ 2곳과 우리동네살리기, 홍천 ’아이와 함께 자라나는 동심마을‘ 1곳 등 모두 3곳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도에서는 공모를 준비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상반기 공모 예정인 ‘우리동네살리기’ 사업부터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사업계획의 수준과 실현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도시재생사업은 매년 공모에 선정되어 총 39곳에 국비 3,984억원을 확보해 왔으며 올해는 12개 시·군에서 16곳을 대상으로 공모를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시재생 인식확산을 위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센터 직원들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결과 국토부에서 주최한 전국 도시재생 박람회에서 3개 상*을 수상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위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내 성과지표 관리 및 성과평가를 통해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도시재생사업 내실화 및 차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쇠퇴한 도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골목상권 활력증진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이 소외 없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구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민·관 모든 참여주체가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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