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한 'U-도서관' 운영 시작…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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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한 ‘U-도서관’ 운영 시작…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

[뉴스스텝] 양주시는 회천 신도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기존 덕정역 U-도서관을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하고, 7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U-도서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무인 스마트도서관으로, 시민들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출퇴근길이나 주말·공휴일 등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U-도서관에는 회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시민 희망도서 등 500여 권 비치했다. 양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일반 도서관과 동일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정기적인 도서 교체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운영 초기에는 시설과 시스템을 집중 점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서관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새롭게 이전한 덕계역 광장은 출퇴근 지하철 이용객과 회천 신도시 주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시민들의 생활권 독서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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