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평화, 지속가능성, 공동번영을 위한 변혁적 교육의 역할: 세계시민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확산과 제도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5:15:29
  • -
  • +
  • 인쇄
2025년 5월 29일 오후 13:30~15:00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03호)
▲ 2025년 제주포럼 UN세션 개최

[뉴스스텝]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오는 5월 29일 '평화, 지속가능성, 공동번영을 위한 변혁적 교육의 역할: 세계시민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확산과 제도화'을 주제로 패널토론 동시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은 5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제주포럼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혁신’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행사로서,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평화와 공동 번영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 수단으로서의 ‘교육 현장’에 주목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변혁적 교육의 방향성과 이행 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 빈곤, 불평등, 전쟁, 그리고 AI 윤리 문제 등 보편적 가치를 위협하는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미래 세대를 위한 변혁적 교육의 필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2023년 유네스코 총회에서는 이를 주요 의제로 다루었으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4.7의 이행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및 세계시민성 관련 학습을 보장하려는 다양한 노력이 국제적·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점을 2024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2. 이에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평화, 지속가능성, 공동번영을 위한 변혁적 교육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발표와 토론 세션을 준비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최미영 유네스코 동아시아 지역사무소(베이징) 교육국장이 ‘실질적인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혁신적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변혁적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심도 있게 제시하며, 국제적 관점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교육 혁신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발표에서는 신재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정책센터장이 국내 세계시민교육의 확산과 제도화에 있어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제개발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변혁적 교육의 역할과 실천적 방향을 제안한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제주 인화초등학교 고효림 교사가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체계상의 한계점, 변혁적 교육의 주류화 방안 등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후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런 사우스콧 제주대학교 국제교류본부 객원교수와 주형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미래학교교육연구본부 본부장이 발표 내용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변혁적 교육이 보다 효과적으로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3. 본 동시세션은 서귀포 소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203호에서 5월 29일(목) 13:30 ~ 15:00간 개최되며,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전문가, 정부 관계자, 청년 및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다.

세션 이후에는 제주 부영호텔 보드룸 3에서‘2025 세계시민교육 제주지역 전문가 커뮤니티 세미나’의 일환으로 제주포럼 세션 후속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 간담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교류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여사는 예술인들을 위해 전날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