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지역경제 성장 최우선 과제”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실천 행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4:00:05
  • -
  • +
  • 인쇄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 ㈜두원중공업 현장 방문
▲ 박동식 사천시장, “지역경제 성장 최우선 과제”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실천 행보

[뉴스스텝]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관내 기업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인 ㈜두원중공업(대표 김태훈)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는 행보로, 산업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박 시장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두원중공업은 총 383억 원을 투자해 20,281㎡ 부지에 연면적 15,253㎡ 규모의 7개 공장동을 신축,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서를 생산해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두원중공업은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본격 가동과 첫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두원중공업의 성공적인 입주 사례가 국가산단의 신뢰성과 투자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향후 잠재 투자기업들의 긍정적인 투자 결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기업 투자에 따른 고용 창출과 경제활동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투자가 반드시 촉진돼야 한다”며 “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장이 산업 현장과 함께한다’는 신뢰와 긍정적인 시정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사천시가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 소방, 올해 4,900억 원 투입해 재난 대응과 대원 복지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9일 오후 2시 45분,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소방본부장, 본부 과장 및 소방서장, 의용소방대 남‧녀 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소방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진태 지사는 “도지사로서 업무의 첫 발을 뗀 곳이 밤 12시에 찾았던 소방상황실이었다”며, “여러분 덕분에 최근에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산불 진화 위한 즉각 출동 태세 확립해야”

[뉴스스텝]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9일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해 헬기 계류장과 산불대응센터를 시찰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을 위한 초동 대응 태세 강화를 지시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하동군 헬기 계류장과 산청군 산불대응센터의 출동 준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군 관계자들과 지역별 산불 대응 상황을 공유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특히, 권역별로 배치된 임차헬기가 신속히 출동할 수 있

고양시, 美 라스베이거스市와 마이스(MICE)·문화 협력 방안 논의

[뉴스스텝]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Shelley Berkley)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