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복도서관, 밥장 작가 초청 여행특강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1 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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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장 작가의 그림으로 되살아난 매혹의 길, 실크로드를 가다
▲ 신복도서관, 밥장 여행작가 초청강연

[뉴스스텝] 남구 신복도서관은 오는 8월 24일 3분기 여행작가 강연 프로그램에 밥장 작가를 초청하여 ‘매혹의 길, 실크로드를 가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여행가인 밥장 작가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매혹의 실크로드'에 출연하며 미지의 여행지 실크로드에 첫발을 내디뎠다.

2천 년의 시간이 빚어낸 예술을 찾아 떠난 특별한 여행을 밥장 작가는 생생한 그림으로 기록했고, 그 매력적인 그림들을 여행 아트북 『여행, 작품이 되다』에서 되살렸다.

신복도서관은 밥장 작가의 실크로드 예술기행 여정을 울산 지역주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밥장 작가는 “동서양 최초 문화 교류의 길 실크로드는 동서양을 가로질러 수많은 사람이 오갔던 매혹의 길이라며, 실크로드에서 춤과 음악, 기예 등의 체험한 무형문화를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미지의 땅에서 기록해온 여행의 경험을 전달할 예정”일라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가장 설레는 여행지는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라며, 쉽게 가볼 수 없는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한 그림으로 되살린 밥장 작가 초대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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