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천여 잼버리 대원 익산의 매력속으로 풍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9 15:20:14
  • -
  • +
  • 인쇄
익산시 공무원들의 열정 돋보여... 통역부터 안전까지 책임
▲ 왕궁 5층 석탑

[뉴스스텝] 익산시는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에게 익산 체류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 익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잼버리 참가자 2천여명이 익산에서 안전하게 즐기고 지역 관광지를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해 잼버리 대원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미륵사지, 원불교 총부 등을 둘러보는 시티투어에 참여한다. 저녁 시간에는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택견, 노상놀이, 풍물 등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한다.

시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몽고, 폴란드, 에콰도르 등 5개국 단원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통역 봉사활동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30여명이 순식간에 참여했다. 이들 공무원들은 원광대학교,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와 함께 버스에 탑승해 익산이 가진 세계유산과 한국의 전통을 쉽게 설명하고 가이드 역할도 담당한다.

8일 저녁부터 진행된 통역 봉사에서 잼버리 참가자 대부분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 불편함이 거의 없었고, 공무원들이 직접 봉사자로 나선것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특히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백제왕궁박물관과 원불교총부, 아가페정원, 나바위성당 등 대표 관광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물론 한국전통 문화공연까지 사전에 준비된 것 같은 프로그램 일정에 만족도도 높았다.

정헌율 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 잼버리 대원들에게 안락한 숙소를 제공해준 원광대학교에 진신으로 감사드린다”며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충분히 느끼는 시간이 되고 익산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잼버리 대원들은 새만금 잼버리의 대미를 장식할 K-팝 공연 참가를 위해 11일 서울로 출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5년 송년사 - 화순군의회]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송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격동과 변화 속에 쉼 없이 달려온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도약의 기운과 희망을 품은 2026년 병오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비하며 변화와 회복, 그리고 혁신의 흐름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민생의 어려움과 구조적 과제가 여전히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손병복 울진군수 송년사

[뉴스스텝] 손병복 울진군수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 군민과 동료 공직자에 감사를 전하며 ‘2025년 송년사’를 발표했다.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도 큰 보람과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향해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

[2025년 송년사 - 울진군의회]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 송년사

[뉴스스텝]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송년사를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울진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울진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다음은 울진군의회 김정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