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원덕 최대 적설량 35cm...공무원 60여명 제설 투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15:30:06
  • -
  • +
  • 인쇄
원덕 지역 최대 적설량 35cm
▲ 원덕 호산교 일원

[뉴스스텝] 2월 14일부터 2월 15일까지 삼척 지역에서는 원덕읍이 35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이에 시는 2월 16일 오전, 시청 공무원 60여 명을 원덕 지역에 투입해 시가지 인도 위나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힘이 됐다.

한편, 삼척 평지에 내려진 대설경보는 2월 15일 22시 해제됐고, 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61개 노선 517.129km 도로에 대해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제설작업에는 인력 66명과 장비 78대(덤프트럭 15톤 21, 1톤트럭 15, 청소차 4, 굴삭기 13, 유니목 2, 산불차 2, 트랙터 18, 마을포터 3)가 투입됐다. 그리고 주요 결빙구간에 염화칼슘 3톤과 소금 427톤 등 제설재를 살포했고, 큰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뉴스스텝]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

구리시, 2026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기구로,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