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어버이날, 따뜻한 한 끼로 부모님의 마음을 채워드립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8 15:30:18
  • -
  • +
  • 인쇄
김진태 지사, 어버이날 맞이 춘천북부복지관 어르신 배식봉사
▲ 김진태 지사, 어버이날 맞이 춘천북부복지관 어르신 배식봉사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춘천시 우두동 소재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2017년 10월 16일 문을 열어, 현재 5,874명의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350여명이 복지관 식당을 방문한다.

강원도는 2023년도 경로당 운영비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대폭 인상했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병원 동행 서비스도 개시했다. 강원도노인회관 신축은 2026년까지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는 2020년 3월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23년~27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으로 '강원도 노인복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배식 봉사 후 김진태 지사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 관계자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에게“도내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원하는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충분히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더욱 꼼꼼히 챙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