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대한노르딕워킹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0 15:25:18
  • -
  • +
  • 인쇄
속초시 관광 콘텐츠 개발, 걷기운동 문화 조성 등 상호합의
▲ 속초시-대한노르딕워킹연맹 업무협약식

[뉴스스텝] 속초시와 사단법인 대한노르딕워킹연맹(강지원 총재)은2023년 4월 20일 시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걷기운동이며, 북유럽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의 여름철 훈련 방법으로 고안된 후 유럽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대중 스포츠다.

상·하체 근육을 모두 사용하기에 일반 걷기에 비해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며, 허리와 무릎 등 관절에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바르게 걷는 기본자세를 배울 수 있어 다이어트 및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속초시 관광 콘텐츠 개발, 노르딕워킹 프로그램 등 걷기운동 문화 조성을 포함한 New 관광스포츠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의 명소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10개의 사잇길에 노르딕워킹을 접목한다면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체험형 관광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의 업무협약이 속초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