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탄소 다이어트로 2.3톤 감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9 15:20:40
  • -
  • +
  • 인쇄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지난해 매달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주간을 운영하여 2.3톤 가량의 탄소 감소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군은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필요 없는 이메일 170만 통과 파일 4만 5천건을 삭제했고,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민·관간 양방형 전자 문서유통서비스인 ‘문서24’를 활용한 3,872건의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했다.

이메일 한 통은 4g, 파일 1MB당 3.6g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21. 12. 14. 산업통상자원부 정책브리핑 자료), 총 2.3톤의 탄소배출량이 감소됐고, 이는 중형경유차로 700km를 운행할 수 있는 거리에 해당 된다.

또한, 스마트 업무보고 체계를 통하여 약 50만 장의 종이문서 출력이 감소됐고, 최소 3,1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엄재만 행정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매달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주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문서24‘와 스마트 업무보고 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IT분야 탄소중립과 예산 절감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대상 노무·인권 교육 실시

[뉴스스텝] 제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를 위해 2월 6일 오후 1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안내 및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본격적인 근로에 앞서 고용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관련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

임실군립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임실군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어린이 환경 챌린지, 새학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도서‘비닐봉지 하나가’와 연계한 친환경 공예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방학 기간 중 도서관 이용

논산시, ‘2025 아동복지·청년통계’ 공표, 자료(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가속화

[뉴스스텝]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아동과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분석한 ‘2025 논산시 아동복지통계’ 및 ‘청년통계’ 보고서를 공식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시 자체 행정자료를 비롯해 국가데이터처,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것으로, 아동과 청년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통계를 바탕으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