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2026년도 시무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5:30:27
  • -
  • +
  • 인쇄
도민의 시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로 새해 출발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2026년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의원총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갖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문승우 의장과 김형우 사무처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 동영상 시청, 신년사, 우수 공무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문승우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백리자 반구십(行百里者 半九十, 백 리를 가려는 자는 구십 리를 가고서도 이제 절반쯤 왔다고 여긴다)’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해 “시작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마무리가 흔들리면 그간의 노력은 온전히 평가받기 어렵다”며 “도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공무원 시간의 가치’ 철학을 언급하며, “여러분의 1분 1초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책임의 시간임을 명심하고, 새해에도 도민의 소중한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로 힘차게 걸어가자”고 독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도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하자”

[뉴스스텝]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광진구의회,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광진구의회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오세훈 시장, 6일(화) 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 방문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인은 영화 '황혼열차'(1957)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