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체스연맹, 성북구에 체스 500세트, 교재 200권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15:45:09
  • -
  • +
  • 인쇄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 체스용품 전달할 예정
▲ 성북구 체스연맹 체스용품 기부 전달식

[뉴스스텝] 지난 6월 19일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 체스연맹이 유소년 체스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체스용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성북구 체스연맹은 체스 500세트와 체스 교재 200권을 성북구에 기부했고, 구는 관내 초등학교(14개교), 지역아동센터(23개소)에 체스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 배부된 체스물품은 학생들의 여가 및 취미활동, 동아리 활동, 돌봄교실 교구재, 학년별 체스대회 개최 등의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 체스연맹 박흥철 회장, 대한체스연맹 김근용 사무처 팀장, 성북구 체스연맹 소속 방정배 고문, 유진욱 지도위원, 홍해미 여성동아리 회장, 김지안 초등동아리 회장, 성북구의회 정윤주 행정기획위원장도 참석해 체스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성북구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세계체스연맹(FIDE)에 따르면 체스는 전세계 201개국이 회원국으로 가맹되어 있으며, 1990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되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한편, 성북구 체스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 체육회가 후원하는 ‘서울시민 체스대회’가 6. 22. ~ 7. 14. 기간 중 예선전을 거쳐 오는 7월 21일 성북구청 지하 다목적실에서 결선 대회가 열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성북구 체스연맹의 뜻 깊은 나눔을 통해 일상에서 체스를 즐기는 문화가 지역사회에서 확대되길 바라며, 특히 교육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인지 발달과 사회성을 기르는데 체스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경 포항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새해 첫 나눔’…끈끈한 고향 애정 확인

[뉴스스텝]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안전 최우선’ 포항 해오름대교 효자~상원 간 도로 개통 연기

[뉴스스텝]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 구간)’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

“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지난해 63명‘인기’

[뉴스스텝]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