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어차피 우승은 김용빈?! 가왕 조용필 명곡으로 3대 골든컵 정조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1 15: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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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춘길 "황금별 원래 내 것"...眞 김용빈 향해 복수의 칼날 겨눈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뉴스스텝]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또 한 번 골든컵을 들어 올리게 될까.

10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3회에서는 3대 골든컵을 향한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지난주 진(眞) 김용빈은 2주 연속 100점을 기록하며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제 단 한 번의 승리로 골든컵을 거머쥘 수 있는 상황. TOP10은 김용빈의 독주를 막기 위해 본격적인 견제에 나선다.

이날 오프닝부터 '어.우.용(어차피 우승은 김용빈)'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김용빈의 우승을 점치는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미스터트롯3' 우승에 이어 '금타는 금요일' 초대 골든컵까지 거머쥔 김용빈이 또다시 정상에 가까워지자, 이번에도 우승은 김용빈의 몫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것.

우승을 향한 막판 승부수로 김용빈은 조용필의 명곡 '창밖의 여자'를 선곡한다. 각종 가요상을 석권하며 조용필을 가왕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곡이다. 김용빈은 "상을 휩쓴 명곡처럼 저도 골든컵을 타고 싶다"라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과연 김용빈이 가왕의 명곡으로 3대 골든컵의 주인공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이를 가만히 두고 볼 TOP10이 아니다. 멤버들 사이에서 100점을 받아 '운명의 룰렛'으로 김용빈과 운명을 바꿔보겠다는 의욕이 넘쳐나는 것. 멤버들이 잇따라 김용빈을 겨냥하자, 김용빈은 "나랑 인연 끊을 거냐"라며 경고까지 날린다. 한껏 예민해진 김용빈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는 전언이다.

특히 앞서 2대 골든컵을 차지했던 춘길의 승부욕이 남다르다. 춘길은 현재 김용빈이 보유한 황금별 8개가 원래 자신의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운명의 룰렛'을 통해 자신의 황금별이 진(眞) 정서주와 양지은, 미(美) 천록담을 거쳐 김용빈에게 넘어갔다는 것.

이에 춘길은 "황금별을 가져와 끝내도록 하겠다"라며 탈환 의지를 불태운다. 과연 춘길이 100점을 획득해 김용빈에게 넘어간 황금별 8개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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