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미래기술체험관에서 디지털시대를 여는 미래기술 겨울방학 특강 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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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과학 강사 이선호 초청 ‘디지털 시대 진로 특강’ 열어
▲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방문

[뉴스스텝] 광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진로 특강’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운영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광진구청 지하2층(엔씨이스트폴 지하 1층)에 자리한 첨단 기술 기반의 교육·체험시설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이다. 1,585㎡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에는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인공지능 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다. 인공지능·로봇·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탐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2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과학 1인 방송 진행자 이선호 강사(엑소쌤)를 초청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부모와 함께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2월 한 달간 광진미래기술체험관 아카데미존에서 초·중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카데미존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거주 초중학생과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드론 조종 및 영상 촬영 ▲인공지능 코딩 ▲확장 가상 세계 체험 ▲3차원 입체 창작 활동 등으로 구성돼 주중에는 학생·성인 대상 정규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진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청소년과 구민 누구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이 미래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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