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한발 앞선 국비 확보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1 15:45:38
  • -
  • +
  • 인쇄
이병선 속초시장 5개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광폭 행보
▲ 속초시, 한발 앞선 국비 확보 총력

[뉴스스텝] 이병선 속초시장이 속초시의 접경지역 지정을 통한 지방교부세 등 대규모 사업비 확보와 속초시 주요현안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등 5개 부처를 방문하며 어려운 지방 재정여건 타개를 위해 발 빠른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한발 먼저 움직여야 국비 확보가 이루어진다는 기조하에, 1월 30일 속초시 현안 관련 부서장을 총동원하여, 정부종합청사 출장을 통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해양수산부를 방문하여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영랑동 1지역 도시재생사업비 확보,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신축, 워케이션 및 생활체육시설 등 거점시설 조성사업비, 수소충전소 신규 설치사업 등과 관련된 국비 지원의 당위성과 절실함을 요구했으며,

특히, 속초시의 접경지역 지정을 건의하며 당초 법시행(2000년) 시부터 접경지역으로 포함됐어야 할 속초시가 누락된 점에 대해 행정적, 재정적 손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요구했다.

속초시는 이번 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약 100억 원의 사업비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 전했으며, 역점 추진 중인 속초시의 접경지역 지정에 대한 건의가 수용되면 매년 약 150억 원의 국가 예산이 속초시에 배정되어 열악한 재정 여건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오랜 경험으로 볼 때 국가 예산은 시기성이 중요하므로, 한발 앞서 요구함으로써 속초시의 긴박함과 속도감을 중앙부처에 알리고 왔다.”라고 전하며,“속초시 국가 예산은 속초시 공직자들과 함께 바쁘게 발품을 팔아서 연초에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뉴스스텝]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