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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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산부인과 지원 공모사업에 화천군 보건의료원 선정
▲ 화천군 보건의료원 전경사진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외래산부인과 분야에서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외래)은 분만취약지 지역 내 외래산부인과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분만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1차 년도에 시설・장비비 1억 원, 운영비 1억 원이 지원되며, 2차 년도 이후 매년 2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현재 도에서는 7개 시군(태백, 속초, 삼척, 영월, 철원, 인제, 양구)이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도 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현재 외래산부인과를 군비로 운영 중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시설 개선공사 및 필요의료장비 구축 등 좀 더 안정적인 외래산부인과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은 인구감소 위기 해결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출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는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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