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귀어창업·주택구입 지원 대상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15: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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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접수는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제주귀어귀촌센터에서
▲ 제주도, 귀어창업·주택구입 지원 대상자 모집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민의 어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 귀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수산업과 어촌 비즈니스 창업 자금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수협자금을 활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정책금리의 차이는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65세 이하(1959. 1. 1. 이후 출생자)의 귀어업인(도내 농어촌지역 이주 희망자 포함) 및 제주도내 농어촌지역 1년 이상 거구자 중 최근 5년간 어업경영 경험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서류평가와 함께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이 도입된다. 최종 60점 이상 획득자를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대상자 당 3억 원 이내, 주택마련 자금은 세대 당 7,500만 원 이내이다. 대출금리는 1.5%이며,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최종 대출금액은 심사와 신용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해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구비서류 등을 준비한 후 제주귀어귀촌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4년에는 22명이 귀어업인으로 선정돼 수산업 현장에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오상필 제주도 수산정책과장은 “이차보전을 통한 금융 부담 경감으로 귀어업인들의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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