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치매안심마을 사후관리 성공적 마무리 운영위원회 개최 성과 공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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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친화적 지속가능 돌봄체계 구축”
▲ 치매안심마을 사후관리 성공적 마무리 운영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김해시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이다.

김해시는 불암동 선암마을, 상동면 대감마을을 비롯한 총 8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후관리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 참여형 활동에 중점을 뒀다. 인지건강 교육으로 주민 스스로 치매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치매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으로 돌봄 부담을 나누는 데 기여했다.

운영위원회는 프로그램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지난 23일 불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데 이어 24일 상동면 대감마을 다목적회관에서는 운영위원 등 18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주민대표, 보건·복지 관계자, 치매 전문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치매안심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의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해시는 운영위원회를 기반으로 치매안심마을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매 관련 문의는 김해시 치매안심센터, 주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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