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맞아절주·금연 캠페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5:25:35
  • -
  • +
  • 인쇄
▲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맞아절주·금연 캠페인

[뉴스스텝] 옹진군은 지난 20일, 11월'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영흥 늘푸른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하는 CPR 교육과 연계해 ‘절주·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옹진군의 높은 흡연율(28.6%)과 고위험음주율(23.4%) 개선을 위해 기획됐으며,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유도 활동으로 추진했다.

또한, CPR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영흥면 워크온’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문자 안내를 통해 주민 참여율을 높였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음주폐해 체험존(음주고글, 알콜패치 체험 등) ▲일산화탄소 측정 및 흡연 위해성 상담 ▲금연·절주 클리닉 상담 및 니코틴 보조제 제공 ▲홍보 리플릿 및 금연·절주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과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이번 절주·금연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강지표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규모 지원 소상공인 성장 Jump, 경기회복 Up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농촌에 배움의 봄바람… 홍천군, 생활 기술로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한기 동안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 습득과 전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 과정별 8~16회차로 진행되며 총 5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구미 선산봉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2년간 최대 8억2천만 원 투입

[뉴스스텝]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