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시민, 마을, 정원’ 주제로 강연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5:25:33
  • -
  • +
  • 인쇄
▲ 광산구가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민, 마을, 정원’ 강연을 개최했다.

[뉴스스텝] 광주 광산구가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민, 마을, 정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행정에서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에는 부서장, 동장 등 관심 있는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송태갑 광산구 정책기획단장이 강사로 나서 공간과 사람, 그리고 마을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송태갑 단장은 △행정적 감수성을 높이는 공간 가치 이해 △아름답고 개방적인 공간이 사람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동미래발전계획 기반으로 한 시민 주도의 공간 변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행정의 시각에서 공간을 바라보는 방식을 되돌아보고 시민이 주도하는 마을의 변화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공직자들이 현장과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규모 지원 소상공인 성장 Jump, 경기회복 Up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농촌에 배움의 봄바람… 홍천군, 생활 기술로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한기 동안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 습득과 전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 과정별 8~16회차로 진행되며 총 5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구미 선산봉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2년간 최대 8억2천만 원 투입

[뉴스스텝]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