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청년센터, 청년정책 공모전 및 청년센터 CI 공모전 동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5:25:10
  • -
  • +
  • 인쇄
청년의 참여 확대 및 새로운 청년정책·청년센터 브랜드 발굴 목표
▲ 청년정책 공모전 및 청년센터 CI 공모전 동시 개최

[뉴스스텝] 충청남도 청년센터는 충청남도 청년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2025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과 ‘충청남도 청년센터 CI 공모전’을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공모전 모두 충청남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만 19~39세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의견 반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개발하고, 청년센터의 새로운 정체성(CI)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먼저, 청년정책 공모전은 지역 청년의 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제안 분야

일자리 : 생애 전주기 취·창업 지원

주거 : 청년이 살고 싶은 삶의 터전 조성

교육 :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 인재 양성

복지·문화 : 따뜻하고 가치 있는 삶 지원

참여·권리 : 체감도 높은 정책 환경 조성

대학과 함께하는 청년센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서·주민등록등본·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정책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최우수 150만원·우수 100만원·장려 50만원)이 지급되며, 수상 결과는 12월 19일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발표된다.

아울러 청년센터 CI 공모전은 충남 청년센터의 정체성과 비전을 상징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출 형식은 PNG 파일이며, 선정된 작품은 추후 수정 가능한 원본(ai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이메일로 진행된다.

우수 작품에는 문화상품권으로 1등 200만원, 2등 120만원, 3등 8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자 발표는 청년정책 공모전과 동일하게 12월 19일 충남청년포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청년센터의 새로운 이미지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많은 청년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