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경 전남도의원, 노후 소방청사 현대화 서둘러야… 여수소방서 제1호 선진형 청사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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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여수소방서, 낡은 청사에 대원 안전까지 위협… 도민 생명 지키는 인프라부터 바꿔야”
▲ 최무경 의원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이 지난 11월 5일,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소방청사 문제는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전남의 노후 청사 현대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여수소방서는 1985년에 준공된 건물로, 청사 전반이 매우 노후화돼 있다”며 “AI 기반 장비와 첨단 드론 등 최신 소방기술이 도입되는 상황에서 40년 가까이 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은 대원들의 업무 효율과 대응력에도 큰 제약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사가 낡고 비좁으면 장비 보관과 출동 준비에 제약이 생기고, 결국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재 수립 중인 5개년 청사 현대화 계획에 전남의 노후 소방청사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올해 7월 업무보고에서도 여수소방서를 전남 제1호 선진형 청사로 우선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며 “소방본부와 여수시가 협력해 청사 현대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하며, 여수시 또한 적극 협력해 사업 추진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쾌적한 근무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현장 대응력이 강화되고 도민의 안전도 두텁게 지켜질 수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전남소방본부가 선제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제안을 적극 검토해 청사 현대화 5개년 계획에 반영하고, 여수소방서를 포함한 노후 소방청사의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여수시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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