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소년이 주인공 되는 축제의 장, 2025년 영광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5: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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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영광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영광군은 11월 8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년 영광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전라남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청:PLAY’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운영한 지역 대표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로 공연·체험·놀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한껏 발휘하는 장이 됐다.

무대 공연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5개 팀과 초청공연팀이 참여해 밴드, 힙합, K-POP 댄스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MC 섭이와 함께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마당에서는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펼쳐졌고, 체험마당에서는 코스프레 의상 대여, 자개 거울과 키링 만들기, 허브 스머지 스틱 제작, 미니 피자 만들기 등 창의적인 활동들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영광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행복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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