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등 지역현안사업 건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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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만나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5개 시·군 공동건의문 전달”
▲ 영광군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등 지역현안사업 건의

[뉴스스텝] 전남 영광군은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영광군과 고창군은 서해안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남·북 5개 시·군의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지난 11월 5일 영광군수 등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건의문 및 주민 10만 명 서명부를 전달하며 한반도 U자형 철도망 완성을 위한 마지막 연결 구간인 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목포를 잇는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듯이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서해안철도 군산∼목포 구간이 완성되면 인천에서 속초까지 이어지는 순환형 철도망이 구축되어 영광의 관광활성화와 신성장산업의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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