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영양군,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손잡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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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회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 2025년 제2회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은 11월 18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다목적강당에서‘2025년 제2회 영양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로, 오도창 영양군수와 박근호 교육장을 비롯해 도의원, 인재육성장학회 임원,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양교육지원청은 경북도 내 22개 시 ‧ 군 교육지원청 중 2년 연속 연 2회 이상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 기관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 신뢰 조성을 위한 청렴네트워크 구축, ▲지역 발전을 위한 폐교 활용 방안 등 3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양 기관은 각 안건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은 청렴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폐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공간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행정과 교육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영양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근호 교육장은“지역과 학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진정한 교육 발전이 이뤄진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은 지역 교육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며, 모두를 위한 교육복지 실현과 미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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