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6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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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설 진료과 파견으로 진료 공백 해소·주민 건강증진 추진
▲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6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뉴스스텝]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2025년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일간'울릉군 응급의료 강화'를 위한 제6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관내 미개설 진료과의 공백을 줄이고, 응급의료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파견진료는 총 8개 기관, 14명이 참여했으며, 경상북도 및 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의료기관·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함께했다.

파견진료는 울릉군에서 상시 진료가 어려운 류마티스내과, (항문)외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 대상 외래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등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원무(청구) 및 응급실 간호사 교육·훈련·컨설팅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목적을 뒀으며, 관계 기관과 함께 울릉군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 세부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논의를 병행해, 단기적인 파견진료에 그치지 않고 의료장비 보강 및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향도 논의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파견진료, 교육·훈련·컨설팅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취약지역 해소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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