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대설‧한파 대비 종합 점검 추진...군민 안전 최우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4 15:40:07
  • -
  • +
  • 인쇄
▲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이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선다.

군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한파쉼터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시설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지원 사항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6개 읍‧면에 고루 지정된 한파쉼터는 마을회관, 경로당, 문화시설 등 접근성이 좋은 시설에 마련돼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편의점 한파쉼터로 지정된 13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인지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부착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온열의자 10개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중교통 이용 주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42개를 설치한 바 있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제설 취약구간에 사용할 제설제 192톤을 추가 구입해 6개 읍‧면 주요 취약 지점에 사전 비치했다.

이와 함께 군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도로 관리 부서와 합동으로 제설 장비와 자재 보관 현황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대설‧한파 종합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파와 대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한파쉼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달성문화재단, 최대 400만 원 지원! 달성군 생활문화동호회 35팀 모집

[뉴스스텝]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업명장 초청 감홍사과 교육 추진

[뉴스스텝]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

[기획보도]새로운 시작, 더 행복해질 장수군의 2026년

[뉴스스텝] 기대와 설렘의 새해, ‘레드푸드’ 도시 장수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장수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굵직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고 본예산 기준 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