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동절기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대책 마련 촉구 제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6:00:51
  • -
  • +
  • 인쇄
점검·예방 없으면 또다시 불길은 반복된다
▲ 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원

[뉴스스텝] 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 도마1동·2동, 정림동)은 18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동절기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대책 마련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전 의원은 최근 도마큰시장에서 한 달 새 세 차례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언급하며,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된 점포 구조, 가연성 물품 등으로 인해 전통시장이 대형 화재에 특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소방본부 통계를 인용해 전통시장 화재의 46.4%가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며, 점포당 평균 재산 피해액이 일반 화재보다 17배 이상 크다는 점을 들어 근본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 의원은 ▲전체 점포에 전기 배선과 설비 점검 강화 및 위험 요인 개선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소방시설 확충 ▲상인 대상 정기 교육·훈련 강화를 주요 대책으로 제안했다.

전명자 의원은 “전통시장은 구민의 삶과 서민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구청·소방서·상인회가 함께 협력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해시, 무릉계곡 초입 지리적 장점 활용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올해 운영 마무리

[뉴스스텝] 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삼화토요마켓’이 11월 29일, 10회를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 삼화토요마켓은 9월27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삼화시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및도시재생 거점시설 홍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삼화토요마켓은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그리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제35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뉴스스텝]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동수)는 11월 28일, 2026년 당초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사업현장의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 첫 일정으로 LS전선을 방문해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추진 필요성과 향후 재정 부담 요소 등을 점검했다. 이어 묵호역사 신축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망상

포항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 계기... 동유럽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장

[뉴스스텝] 포항시가 글로벌 배터리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에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헝가리 간 배터리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