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청정전남 으뜸마을’ 현장 평가 본격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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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마을 대상 현장 평가…주민주도 환경 개선 기대
▲ 나주시가 3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마을컨설팅단과 함께 읍면동 3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환경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컨설팅단의 맞춤형 평가를 병행하며 마을별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라남도 시책 사업으로 마을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 환경 정화, 경관 개선을 목표로 주민이 주도하는 정주 여건 개선 활동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40개소를 평가해 전라남도 우수마을 5곳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총 142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며 마을 상징물 조성, 담장 벽화 그리기, 대문 명패 제작, 주민 쉼터 조성 등 각 마을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컨설팅단의 순회 평가와 함께 찾아가는 컨설팅을 지속 운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가꾸는 변화가 지역 공동체 회복의 시작”이라며 “주민의 자발성과 마을 특색을 살린 으뜸마을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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