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경진대회 ‘대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5:55:32
  • -
  • +
  • 인쇄
‘드론을 활용한 주소정보시설 조사 방안’ 발표 호평
▲ 고흥군,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경진대회 ‘대상’

[뉴스스텝] 고흥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경진대회’ 도로명주소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공간정보와 지능정보기술을 융·복합해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우수 연구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9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서면심사를 통과해 최종 3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어 10월 31일 목포 오션호텔에서 열린 현장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고흥군 종합민원실 임지미 주무관은 ‘드론을 활용한 주소정보시설 조사·관리로 비용 절감 등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 관리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고흥군은 이미 드론산업 중심지로서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행정에 적극 접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주소행정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도로명주소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4천만 원을 지원받아 노후화된 주소정보시설 교체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소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하자”

[뉴스스텝]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광진구의회,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광진구의회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오세훈 시장, 6일(화) 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 방문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인은 영화 '황혼열차'(1957)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