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해수욕장 개장 전 안전관리요원 교육·훈련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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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요원 교육·훈련 및 안전시설물 점검
▲ 사천해경, 해수욕장 개장 전 안전관리요원 교육·훈련 지원

[뉴스스텝] 사천해양경찰서는 2일 관내 사천시 소재 남일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요원 12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안전시설물 비치·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해수욕장 본격 개장 전 진행된 것으로, 안전관리요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초기 조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에 참여한 민간안전관리요원들은 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익수자 구조법, 해양안전수칙 등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았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해상순찰 및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사고가 발생 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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