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제3회 장성 탄탄마을 축제 1,200명 주민 열광 속 끝마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6 16:15:16
  • -
  • +
  • 인쇄
▲ 태백시, 제3회 장성 탄탄마을 축제 1,200명 주민 열광 속 끝마쳐

[뉴스스텝] 장성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장성 탄탄마을 축제위원회와 장성탄탄마을 주민협의체가 주관한 제3회 장성탄탄마을 축제가 지난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2일간의 화려한 축제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제1회 탄탄동발갱도 경연대회, 탄탄 작은영화제, 탄탄두렁길 걷기대회, 통별 노래자랑, 누구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 행사에는 이철규 국회의원, 한동구 태백시 부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내 사회단체와 장성주민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축제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1,200 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18개의 체험부스, 벼룩시장, 이상한 오복동네장도 함께 열려 즐거움을 더했다.

신승하 장성 탄탄마을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여러가지 어려움속에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축제를 시작했지만 날씨도 좋고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 멋진 축제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강점희 장성동장은 “첫회나 마찬가지였던 탄탄마을 축제를 장성동의 모든 사회단체와 동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만들어 그 의미가 깊다”며 “축제 준비와 축제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제3회 장성 탄탄마을 축제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