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특수교육원 가족지원 프로그램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6:05:28
  • -
  • +
  • 인쇄
“음악으로 잇고 상담으로 보듬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하루”
▲ 2026 강원특수교육원 가족지원 프로그램 성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0월 31일 강릉분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8가정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문화예술이 있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활동과 심리상담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음악놀이로 시작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각각의 프로그램에 각자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다시 모이는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음악치유 프로그램'음악아 놀자'에서 스카프‧에그쉐이커 활동과 붐웨커‧공명실로폰 연주를 하며 리듬과 움직임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학부모는 성격검사와 상담 프로그램'나만의 시간, 지금-여기', '완벽하지 않은 ‘나’ 수용과 통합'에 참여하며 양육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인 ‘가족 힐링 콘서트’에서는 가족이 함께 칭찬송을 만들고 '나는 반딧불'을 합주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김희경 원장은 “가족이 함께 연주하며 서로를 칭찬하는 모습에서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이 정서적으로 회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4개년 일자리 비전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원주시, 11월 5~9일 ‘2026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실시

[뉴스스텝] 원주시는 올해 4월 기본교육과 9월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2026년도 마지막 민방위 교육 일정인 이번 교육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되며, 생업 등으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야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원주시,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규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1박 2일 숙박형 집합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관내 소상공인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