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독립과 항일의 중심 동래구, 중학생 역사탐방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6:16:03
  • -
  • +
  • 인쇄
충절의 고장 동래구, (사)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추모기념사업회와 협업, 부산여중 전교생 역사탐방 실시
▲ 독립과 항일의 중심 동래구, 중학생 역사탐방 성료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임진왜란과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동래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사)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추모기념사업회 부산지회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총 6차례'역사탐방ㅡ충절의 고장, 동래 항일의 현장을 걷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탐방은 부산독립유공자사업회 주최로 부산여중 전교생 490여 명과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절의 고장 동래구 내 주요 항일탐방 유적지를 답사하며 진행됐다.

탐방은 동래구 문화관광해설사회의 인솔 하에 ▲동래구청사 유적전시관 ▲1934기차 동래역(전시관) ▲동래읍성임진왜란역사관 ▲동래읍성역사관 ▲박차정의사 생가 ▲충렬사 ▲복천박물관 등을 걸으며 역사의 현장에서 해설과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7월 8일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일일 강사로 나서 동래구 유적전시관에 대해 안내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관내 초 · 중 · 고 학생들의 역사 탐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교육청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충절의 고장 동래’의 역사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 모집

[뉴스스텝]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뉴스스텝]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

증평청년네트워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증평청년네트워크가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18~39세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증평청년네트워크가 지난해 인삼골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엄재헌 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작은 결실이 지역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