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금천면, 갑질 멈춰! 2024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6:15:24
  • -
  • +
  • 인쇄
청도행복헌장 실천, 서로를 배려하기-
▲ 2024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뉴스스텝] 금천면은 지난 30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직원과 공무직, 기간제 등 근로자 약 24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자체적으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제5조 1항에 따라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및 괴롭힘 문제를 예방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고 한다.

이날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 다양한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사례, 조치 및 예방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조직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상호 간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교육내용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으로 2019년 7월 16일부터 시행됐다고 한다.

이상주 금천면장은 “최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면에서도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단지 법적 의무를 넘어 우리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