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무빙! 제주를 지키는 히어로즈는 누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16: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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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도정소식지 '제주' 2023 겨울호 발간
▲ 도정소식지 『제주』 겨울호 표지 사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미래가 빛나는 제주’를 테마로 도정소식지 '제주' 2023 겨울호를 발간했다.

이번 '제주' 겨울호에서는 제주의 미래산업과 우리 삶의 현장에서 활약하는 히어로즈, 도민이 바라는 2024년 등 다양한 주제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제주 이야기를 소개한다.

겨울호 표지는 정크아트 작가 포리 심(Fori Sim)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귀여운 로봇 작품이 장식했다.

'특집Ⅰ 미래가 빛나는 제주를 위하여'에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제주, 디지털 제주의 미래를 잇(IT)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제주미래의 新성장 동력 푸드테크가 실렸다.

'특집Ⅱ 도민과 함께 빛나는 미래로'에서는 2040년, 내가 꿈꾸는 제주를 들려주세요, 무빙 제주, 제주를 지키는 히어로즈의 활약, 누구든지 돌봄이 필요하다면 제주가치 통합돌봄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소식지 '제주'에서 야심차게 연재 중인 강정태 작가의 이번호 ‘이야기 탐라’ 주인공은 ‘제주 오소리’이다.

강 작가는 지난 여름호부터 멸종위기종을 소재로 이색 소설을 연재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응답하라! 오소리, 제주 오디세이’에서는 밀렵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제주 오소리 이야기와 함께 2040년 미래 제주를 만나보는 쏠쏠한 재미도 선사한다.

순백색의 제주 겨울산행 등을 안내하는 벨롱벨롱 제주별과 탐라순력도 속 현장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는 섬위의 풍경, 정화(淨化)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석굴암 탐방기 제주 그곳, 오동통한 제주 구쟁기(뿔소라)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 귀여운 흑돼지 종이접기도 눈길을 끈다.

제주특별자치도 여창수 대변인은 “도정소식지 '제주'는 제주의 대표 소식지로서 구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정보 제공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정소식지는 제주도 누리집에서 이북(e–book)으로도 볼 수 있으며,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구독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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