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2 16: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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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과 선도 농가 1:1 매칭
▲ 양구군,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지원

[뉴스스텝] 양구군은 오는 15일까지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구군은 연수생 2명과 선도 농가 2명을 모집해 1:1로 매칭해 양구군 주력 작목을 중심으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등의 기술 교육을 지원한다.

연수생은 귀농인, 신규농업인, 청년 농업인, 예비 귀농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선도 농가는 3년 이상 또는 5년 이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별 현장 실습으로 단순노동 작업보다는 학습지원, 기술이전, 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교육 기간은 3~7개월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택 사항으로 선도 농가와 협의하여, 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에서 자가 영농 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

교육은 일 8시간, 월 10~20일을 충족해야 하며, 연수생에게는 교육지원비로 일 4만 원 월 최대 80만 원이, 선도 농가에는 교수수당으로 일 2만 원, 월 최대 4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 계획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계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 또는 청년 농업인이 선도 농가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면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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